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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일요일 엄마두 여자...



 

 

 

눈이 내린다.하루종일.....

울애들은 눈많이 오면...눈사람 만들자고 그러더니

눈이 저렇게 많이 오는데,,,,

TV만 보고 있다.

 

이렇게 많은 눈을 본 게 언젠지...

너무 좋다.

어린애도 아닌데...설레기까지 하니,

수시로 창밖을 확인한다.

얼마나 쌓였는지,,,아직도 오는지 그쳤는지,,,

눈이 쌓여갈수록 내맘속 묵은 때들이 하얀 눈으로 덮여가는 것 같다.

동네 꼬마들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눈을 따라 이동하며 눈싸움도 하고, 눈밭에 누워보기도 하고,

나무를 흔들어 쌓인눈을 괴롭히기도 하고,,,,

정말 어린아이의 동심이 아님 해볼수 없는 행동들,,

이젠 내나이에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의 동심으로 눈싸움도 하고 

러브스토리의 한장면도 찍어보고 싶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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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를 보고,, 엄마두 여자...


                                                      

                               

                                         울신랑,,,잠깐 바람쐬러 가자고 해서

저녁에 애들은 두고

우리부부만 나갔다.

난데없이 개업집에 가자며

화분이라두 사야한다고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투덜거리며 나는 따라 갔다.

 

그런데,,,영화관이다.

미리 타짜 예약을 해뒀던 모양이다.

원래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잔인한 장면들때문에 좀 무섭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문화생활과 이별한 지 너무 오래돼서

더 감회가,,,ㅠㅜㅠㅜㅠㅜ

이벤트라나?

어쨌든 첨에 짜증이 좀 났었던거 빼면,,

이번 이벤트는,, 대성공,,,이다.

울 랑이 이젠 이걸로 몇년은 울궈먹을거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난다.

오늘도 벌써 몇 번을 써먹었다.

뭐라 그러면 "영화 재밌었지?"로

입막을 한다.

귀엽게 봐줘야지!

영화 한 편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가

넘 가엾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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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컷 엄마두 여자...

                                                 

 

  맨날 질끈 묶고 다니다가,,,

  올만에 웨이브 쫌 넣고,,,기념으로 한컷!

  나이들어보이긴 해도 한 번씩 기분전환차원에서 할만한거 같다.

  이렇게 보니까 코가 꽤 높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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