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네집-현금흐름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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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될겁니다
  • 2004/12/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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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집이시군요... 잘 꾸며 노셨고.. 손님도 많군요.. 후후...
  • 몬스터96
  • 2004/11/01 20:33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이제 막 결혼한 새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읽으로 올께요..비가 내린후엔 제법 살쌀해 진다고 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
  • 웰시아91628
  • 2004/10/19 13:52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에 처음 놀러오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놀러오지요.
  • 성공반장
  • 2004/09/01 08:19
  • 답변 |수정 |삭제
  • 에궁...날샜당~~~ 수정이네님 끝까지 책임지세여...
    어떤분인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귀한글들을 너무 퍼간거같아 죄송합니다... 두고두고 아껴보께여~
  • 콜드레드
  • 2004/09/01 05:25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너무 좋은 블러그를 발견한것같습니다.. 오늘 수정님덕분에 잠못자는군요~ ㅎㅎ



    [나의 존재가치] ---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제자에게 스승은 보석을 하나 주면서 값을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제자는 먼저 야채가게에 들러서 “이 보석을 드리면 내게 무엇을 주겠소?”하고 물었더니 “배추 두 포기를 주겠소”라고

    야채가게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장간으로 갔습니다. 대장장이는 평소 보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꽤 많은 돈을 주겠다고 제의했지만 제자는 거절하고 한 보석상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석을 유심히 살펴본 보석상 주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 보석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제자는 이 말을 듣고 스승에게 돌아와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하찮은 배추 두 포기에 팔아 넘길 수도 있고 얼마큼의 돈을 받고 팔아 넘길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한다면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존재로 자신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