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네집-현금흐름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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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인한천사
  • 2006/12/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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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집에 오셔서 왜 암말 안하고 가셨대요? 삐짐~~
    님 집에오니 비가와서 홀랑 다 젖었네요
    얘기를 해 주시지 비온다구 그럼 우산 준비 했을건뎅~~미워^^
  • 제이제이걸
  • 2006/11/19 12:36
  • 답변 |수정 |삭제
  • 저의 집에 오셨더군요.. 수능에 대해선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는지라.. 그래도 우리나라 교육 현실.. 넘 맘에 안 들어요..제가 올만에 왔나요? 벽지가 바뀌신것 같아요.. 저두 기분전환한다고 어제 바꿨거덩요..^^ 즐건 일욜 보내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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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네의벤치
  • 2006/11/16 22:21
  • 답변 |수정 |삭제
  • 수정님 안녕하세요,,많은 좋은글중...숙지하고싶은 글 들을 스크랩해 갑니다..
    부자마을에 온지 제법 오래 되었는데..이제 좋은글들 읽어요^^;; 감사히 스크랩하고,
    자주 와서 공부해야 겠어요..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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