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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사랑스러운 아들~! 민성맘이예요.~~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하며 잘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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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엄마
2007/03/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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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 글 읽으니 저 큰아이 키울때 생각나요 , 아침마다 전쟁터가 따로 없으니깐요? 아이한테 미안한맘 가지더라도 속으로 삼키세요, 요새 아이들 너무 눈치 빠르잖아요, 그것 이용하려들거예요.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어디선가 읽었어요. 저도 아이 보면 안스러운 마음에 다해주고 싶지만.....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죠? 아이가 너무 이뻐요, 엄마가 미인이셔서 그런가 ? 자주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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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간호사
2007/03/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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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민성이 오늘 아침 잘 일어났나요? ㅎㅎ
날씨가 좋네요.
아직 황사가 별로 없는, 기분 좋게 누릴 수 있는 날씨가 며칠 안되니
요즈음을 행복하게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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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교은러브
2007/03/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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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들러주셔서 발자국따라 왔습니다. 민성이가 넘 이뻐요. 우리 교은이랑 동갑이랠라. 우리교은이는 27개월이고 4살이랍니다.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좀 차갑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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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요정
2007/03/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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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연히 들렸다가 넘 미인이시라성 ㅋㅋㅋ
자주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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