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아파도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 당신이야 말로 이 세상의 빛이자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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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는간호사
  • 2007/05/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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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은 덥기까지 한데 아직은 바람이 땀을 식혀주네요.
    울집에 발자국 보고 반가워서 왔어요.ㅎㅎ
  • 하마는간호사
  • 2007/05/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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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아직 전쟁이 안 끝난 건 아니죠?
    5월은 즐거운 달인데.. 민성이 선물 받고 즐거워 하는 모습 올려 주실거죠?
    평화로운 봄을 즐기시길 바래요.^^*
  • 일남이녀맘
  • 2007/04/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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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쳐지나가다 울 아들 이름이랑 같아서 반가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날으는엄마
  • 2007/04/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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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들립니다. 한주간 의 월요일, 날씨는 비롯 우울하지만 기분은 업할려고 노력해봅니다. 저도 가끔 심한 우울증 찾아와서 주변 사람들 무지 괴롭히지만, 그래도 가족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내 몸이 힘들고 마음이 지쳐도 언제가는 웃을날이 오겠지요. 먼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 아니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호짱맘
  • 2007/03/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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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에 들러주셨더라구요...저도 살짝이 와봤습니다....^^
    민성이가 참 잘 생겼네요...5살이라구요? 저희 딸은 이제 33개월 4살이예요...
    민성이 이 치료 하셨다는 글 봤어요. 저 같아도 맘이 아파서 지갑이 훌러덩 열렸을 것 같아요.
    아이들 치아 관리 정말 잘해줘야하는데 저도 가끔 귀찮아서 양치 안해주고 넘어 갈 때가 있답니다.
    이제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잘해줘야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희 모녀는 이미 감기 걸려서 혼쭐 났었거든요...^^ 이제는 거의 다 나았지만요...
    담에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