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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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찔레꽃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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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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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전야
• 2005/03/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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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몇개 가져가려 하였더니 제 실력으로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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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섬의하늘
• 2005/03/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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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홍천...신남...인제...덕산리...합강교...리빙스턴교...원통...용대리...한계령/미시령/진부령... 그곳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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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3/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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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3 월들어 첫 작품이 넘 멋지네여... 자주 좀 구경시켜 주세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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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2/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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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찔레꽃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부족한 山寺에 자주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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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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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하얀 찔레꽃'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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