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wo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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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찔레꽃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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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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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3/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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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여름바다보다 겨울 바다를 더좋아하죠 ...해운대같긴한데 ....하얀 찔레꽃 노랫말들이 머리속을 스쳐가내요 . 항상 찔래꽃 순수함을 간직하시는 님이 되시길 ..... 주말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시간들 만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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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3/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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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아드님의 사진을 보며 웃기도 하고...^^*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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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전야
• 2005/03/1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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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꽃이 향기를 풍깁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가 지금 제 방안에 가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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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3/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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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만발한 벗꽃 사진을 보니 가뜩이나 성미 급한 성격에 조급해짐이 극을 달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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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여신
• 2005/03/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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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입니다..건강하시죠? 잘 계시지요?
  봄이 아름답게 머무르려 하는데,,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항상 행복하시고,,많이 웃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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