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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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6/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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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시죠? 이토록 오랫동안 집을...온통 거미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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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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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3/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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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흰 매화와 밝은 달이 서로 어우러져, 매화는 더욱 희고 달빛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돋우는 듯합니다... 이렇게 고요하고 깊은 밤 어디선가 소쩍새가 구슬피 울어 애상과 우수를 불러일으길 듯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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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3/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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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항 해변에 남긴 발자국... 지워지지 않았으면.... 그러나 상상만으로지만 심술 사나운 썰물과 파도가 훼방을 했을 듯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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