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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님~ 들왔다가 무슨일인가...하고 놀랩니다...... 왜 꼭 이렇게 가셔야만 하는지..제가 저혼자 마음 추스리기에 급급하여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후회가 되는 밤이네요. 저또한 마음 답답할때..정말 가까이 계신다면 한번 보고도싶은..함께 마음맞아 말이 잘 통할것같은 그런분이셨는데요..... 이렇게 서둘러 가시듯 언젠가 가까운날에 못잊어 다시 올것을 믿습니다~ 그 땐 정말 차한잔이라도 같이 해 볼까요? ^^;
바이올렛님~ 들왔다가 무슨일인가...하고 놀랩니다...... 왜 꼭 이렇게 가셔야만 하는지..제가 저혼자 마음 추스리기에 급급하여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후회가 되는 밤이네요. 저또한 마음 답답할때..정말 가까이 계신다면 한번 보고도싶은..함께 마음맞아 말이 잘 통할것같은 그런분이셨는데요..... 이렇게 서둘러 가시듯 언젠가 가까운날에 못잊어 다시 올것을 믿습니다~ 그 땐 정말 차한잔이라도 같이 해 볼까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null]님~ 저는 처음 뵙습니다만...기억해 주시고 들러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 항상 좋은일 많으시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만들어 가시기를요~!! (__)
[null]님~ 저는 처음 뵙습니다만...기억해 주시고 들러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 항상 좋은일 많으시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만들어 가시기를요~!! (__)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