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찾아주신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차를 준비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드시고 편히 쉬시다 가셨음 합니다.

 

 

                                                             

   오신 님이시여

 

         무거운 마음으로 오셨다면 가실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시며 발걸음 가벼히 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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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필드
• 2015/0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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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한 새해 되세요~~모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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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필드
• 2015/01/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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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모님,
  을미년 새해에는 걷는 걸음 걸음마다
  그림자처럼 늘 행운이 같이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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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눈빛속으로
• 2014/11/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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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이야요.
  정감을 나누던 시절은 낙엽속에 묻혀져갑니다
  발랄하고 생기어린 모모님의 어투에 반했었지요.ㅎ~
  무탈하시죠?
  소식이 없으면 희소식이라 생각하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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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필드
• 2014/09/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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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모님,커피 한 잔 하세여~~^^
  커피 한 잔의 여유로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기분 좋은 저녁 되세요~~^^
  
  늘 행복하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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