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찾아주신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차를 준비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드시고 편히 쉬시다 가셨음 합니다.

 

 

                                                             

   오신 님이시여

 

         무거운 마음으로 오셨다면 가실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시며 발걸음 가벼히 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momo-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한스필드
• 2018/10/07 19:1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시죠??
  허공에 스러지는 매아리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한스필드
• 2018/07/14 20:0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뒤볼새 없이 다들 그렇게 바쁘게 살아 가고 있겠지요?
  그럼에도 당신은 시간이 가도 그리운 사람 입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눈빛속으로
• 2015/05/12 20:0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바람이 불고 날은 어두워 지네요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적토마처럼 온갖 가시밭길을 달리고있는 무사같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한세상,저렇게 살아도 한세상이라지만 삶의 정답은 있겠지요.
  의식주에만 몰두하는 요즘 세대는 아닌것 같고 무언가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늘 깊은 애정어린 눈빛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골에서 자연인이되어 고구마 심으면 젤 먼저 생각날것 같아유.ㅎ
  늘 건강하게 행복 진리 믿음 잊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어려운 난간은 늘 시간에 굴복을 하고 음지는 늘 언젠가 양지로 바뀌는게 이치랍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시대를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