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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9/06/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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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 목 안빠졌나 좀 봐주세요..ㅎㅎ
    언니 소식 기다리느라 목 빠질뻔 했어요..
    어디 아픈건 아니시죠?
    연락 안되면 어디아픈건가 무지 걱정하고 있다는거 언니가 아실랑가..ㅠㅠ

    전 지금 오뉴월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려 골골대는 중이예요.
    덥다고 에어컨 너무 쐬지 마시고, 건강히 형부와 맛난 저녁 드세용~
  • 사랑스런진ol
  • 2009/06/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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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까비이모~
    저의 집에 와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ㅎㅎㅎ
    이모가 저의 집에 들러주시니 집이 더욱 밝아진듯해요~
    다른이모들은 거의 뵈왓지만..까비이모는 뵌적이 없네요..~
    나중에 뵐 수 있엇으면 좋겟어요~^^
    안녕히주무세요~^^ㅎ
  • 초롱물방울
  • 2009/06/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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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어서옵쇼~~~^^
    울 정이가 인사하는것 같아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넹^^
    정아..6월도 화이팅해...
    올해는 얼굴 볼수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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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짱
  • 2009/05/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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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반가워.^^
    주말 행복하게 보내고
    집에 거미줄 생기지 않게 소식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