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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짱
  • 2009/04/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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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자고 있지는 않겠지?
    오늘 모처럼 나만의 휴식시간~~~애덜은 자고 랑이는 상가집가고....
    이집저집 드나들고 있어.^^
    지난주에 교회등록하고 엊그제 전도사님이 심방 나오셨는데 너무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어. 이제 신앙생활 열심히하며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너무 어렵다.^^;
    사랑을 실천하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고...
    희정이는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하고 부럽고...오늘도 푹 자고 건강 잘 지켜.~~~
  • 해랑달
  • 2009/04/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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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정말 많이 뵌분 같아요...

    오늘도 이제야 끝이 났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해랑달
  • 2009/03/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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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 누님 안녕하세요.. 글 읽으니 대단한 결심을 하신듯..

    좋은 일 가득하실꺼에요... 그리고 형님 많이 뵌분 같아요..

    진짜루 정말루, ~~~ ^^

    깊어가는 밤 좋은 밤 되시길..
  • 석호짱
  • 2009/03/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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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희정어...저녁상 차리기 전에 언니랑 통화했는데...
    건이가 수술 경과가 좋아서 내일 퇴원한대..
    그리고...꼭딸이는 아직 소식이 없다는구나...^^;;;
    건이일로 만히 놀라고 힘들어서그런지.. 가진통은 어제 아침부터 시작되었는데..
    진통 간격이 15분이내로는 안좁혀지고 있다고 좀더 기다려봐서 내일쯤 병원에 입원한대^^
    경과보고 마쳤으니..나 이제 간다~~
    신랑이랑 행복한꾸고 잘자~~^^
  • 행복에질식
  • 2009/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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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놀러왔다가요~
    건이 수술도 무사히 마쳤고... 그래서인지 기분이 좀 가벼워졌어요~
    마실 댕기다가^^ 언니 보여서 반가워서 왔지용!
    저녁 맛나게 드시구~ 형부랑 좋은 시간 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