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68
  • total
  • 102532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LO프미VE
  • 2009/04/24 18:32
  • 답변 |수정 |삭제
  • 맞아요, 언니~ 너무 돈 돈 거려도 안 좋구요..
    돈이 나가면 또 그만큼 들어온다고도 하니, 마냥 안좋게만 생각할거도 아니죠, 모 ㅎㅎ

    강이가 친근하긴 하죠? 부르기도 쉽고... ㅎㅎ
    그래도 태우라고 많이 불러주세요.
    이제 좀 있으면 일본으로 가야해서 요즘 제가 몸이 넘 안 좋아서
    혼자서 태우를 어찌 볼까 또 걱정스럽네요.
    어떻게든 잘 해나가겠죠? ^^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석호짱
  • 2009/04/24 11:4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희증아...
    언냐..제사끝나고 돌아왔다...
    어제 제삿상은 이틀간에 걸쳐 고생한거라 그런지..
    그 후유증이................^^;
    그래도 같이 산다고..울시엄니..나더러 수고했다고 하시네..
    하지만..
    늙은 울시누이... 자기 낳아준 아버지 제삿상인데도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잔소리만하다가..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싸준 음식 챙겨 가더구먼.
    어머님 돌아가시면.. 시누이랑 아주 멀~~ 리 떨어져 살아야지..ㅎㅎ
  • 이쁜라니짱
  • 2009/04/24 11:3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주말 앞둔 금요일에 들렀어요.
    이번주 계속 바빠서 정신없다가 지금 잠깐 짬나서 들러요..^^
    오늘 또 비소식 있던데 우산 챙기셨나요?
    아~ 언냐에겐 멋쟁이 유기사님이 계시죵? ㅎㅎ

    내일 비온다고 했는데 형부와 감기 조심하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 점심시간이 코앞이라 무쟈게 배고파요..ㅎㅎ
    맛난 점심 드세요..^^
  • 하트짱
  • 2009/04/23 09:52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아~~~~언니가 요즘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 인기에 추락할땐 날개가 없다고 울랑이가
    말하네.ㅎㅎㅎ
    그래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해주었어.ㅎㅎㅎ
    희정이가 준 비타민 석호짱언니한테 전달하고왔어.
    은경언니가 나보다 더 힘든것 같더라고.
    희정이도 오늘하루 화이팅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