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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짱
  • 2009/04/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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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증~~ 굿모닝`했니??
    다들 황금연휴라 4~5일씩 쉰다고 좋아라하던데...
    너에게도 황금연휴인지 모르겠네....
    일단 나한텐 "황금연휴"가 아니라는거..^^;;;.
  • 해랑달
  • 2009/04/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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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까비누님 안녕하세요.

    훈련 끝나니 정비 또 훈련이 기다리고 있네요..

    올핸 전반기에 훈련이 많아서리.. 좀 바빠요.. 7월가지 정신이 좀 없을듯..

    ㅎㅎ 그래도 식사시간은 있어요..

    정신없는 하루가 끝났네요.. 누님도 즐밤되세요
  • LO프미VE
  • 2009/04/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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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딱 맞아서요. 가을엔 입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넘 예쁜데 많이 못 입혀서 아쉬워요. 아무튼 정말 감사히 잘 받아서 입히고 있어요.
    일본 가기 전에 뵐수 있음 정말 좋은데...
    내년에 태우가 좀 커서 서울에 오면 그땐 꼭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저.. 감기 몸살로 정말 고생했어요. 31년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 적이 없네요.
    태우는 봐야하고 몸은 힘들고.. 정말 눈물이 펑펑... ㅠㅠ
    이젠 많이 좋아졌어요.
    언니두 감기 조심하세요~
  • 하늘작가
  • 2009/04/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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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까비님은 황금연휴동안 무엇을 할건가요?ㅎㅎ
    지금 계획세우고 있겠네요..신랑님이랑..^^
    행복한 연휴되길 바래요..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요^^*
  • 이쁜라니짱
  • 2009/04/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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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해지면 안되요.
    언니가 무기력하면 형부도 힘이 안나요..ㅎㅎ
    저도 요즘에 살도 좀 쪘고, 돈도 없었고.. 해서~
    옷을 좀 안샀더니 입을게 없어서.. 쇼핑하고파~~~요..ㅎㅎ

    언니.. 이쁜옷 사입고 기분 업!! 시키시고용..
    2일 남은 황금연휴. 아자아자~ 화이팅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나저나~ 보고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