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0
  • total
  • 98249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10/04/07 21:04
  • 답변 |수정 |삭제
  • 바쁘니??~~....
    은이 돌 이후로 못본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들렀어....
    컨디션은 괜찮은거지??~~~
  • 머니지주
  • 2010/04/07 15:52
  • 답변 |수정 |삭제
  • 봄이 오고 있구나^^
    꽃은 피는데 피부로 느끼는 봄은 아직 이른듯...
    손가락은 다 나은거야??
    자꾸 무리하면 안되는데~~;;;

    4월도 행복하길~~~~*^^*
  • 마이드림홈
  • 2010/04/07 09:43
  • 답변 |수정 |삭제
  • 나도 요즘 내몸 건사하기 힘들어서 통 못와봤넹~ㅋ
    다친덴 좀 괜찬아 진거니?
    울 카페 이름 바꿔야겠어~
    건강 바라기로~ㅎㅎ
    너도 아프지 말고 4월한달도 무사 무탈하게
    잘 지내랑^^
    장사도 여전히 잘 되고 있는거지?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찐이화이또
  • 2010/03/31 17:2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오늘 날씨랑은 안어울리지만..
    파릇한 봄새싹 들고 왔어요~~~

    오늘은 장사가 조금 뜸할랑가??
    이럴때 한템포 쉬면서 가는거죠~~ ㅋㅋ

    그럼 3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