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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08/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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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내가 그럴줄 알았다는..^^
    그려..그게 좋은거야~~
    오늘도 가게 나갔다구? 덥지??
    잘 마무리 하고 들어가고..^^
    주말도 잘 보내....여행 다녀와서 또 들르마~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0/08/01 19:27
  • 답변 |수정 |삭제
  • 정아..보내준 옥수수 넘 잘 먹고 있어~~...
    고맙다...몸은 좀 어떠니??....
    이번 주말에 파닭 먹으러 들르고 싶었는디..
    딸린 혹~~이 넘 많은지라..ㅎㅎㅎㅎ
    담에 혹들 떼어놓고 함 뜰게....잘 지내고 있어^^*

파닭...
정말 먹꼬싶어요!!

나도나도...울 혹들은 가끔 희정이 가게 이름을 대면서 가고싶다고 하는디...

  • 마이드림홈
  • 2010/07/22 14:19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몸은 좀 나아진거니?
    집에서 푹쉬니까 좋지?ㅎ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가게는 들리는고얌?
    신랑 힘들어서 니 생각 많이 나긋당~!
    행복이가 파닭사진 올린거 보니 넘 맛있어
    보여서 한번 가볼려고 지하철역 검색하다가
    넘 많아서 기절할뽄했어~ㅋㅋ
    서울이 정말 크긴 큰가봐~!
    나도 이럴진데 인천에서 거기까진
    거의 서울에서 대전가는 수준이도랑~!
    날 더운데 에어컨도 없는 집에 있을라면
    답답하겠당;;
    가서 일은 안하더라도 시원한곳에서
    카운터 지키면서 보내^^
    가면 일이 여기저기 산더미라 가만 못있겠지?ㅎㅎㅎ
  • 시퐁양
  • 2010/07/14 00:12
  • 답변 |수정 |삭제
  • 와..언니 드뎌 식구들을 만났네용~~~
    그 걸음하러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드셨겠어..
    그래도 저번처럼.. 엔돌핀 왕창 얻어서 다시 화이팅하실꺼라 믿어용~~~
    나도 언니 얼굴보고팠눈데,, 같이 못봐서 아쉽워용..
    언니들한테 얘기들으셧나 모르겟지만.
    요즘 제 상태가 메롱이에요.. ㅠ.ㅠ
    그나마 예성이 보고 살고 잇어요..하하하하~~~

    참...햄편으로 예성이 꼬까 보내셧다는데...
    예성이 보러 와야죵~~~~사장님~~
    고마워용.. 언니한테도 받기만 하네요.. 미안하게시리... ㅠㅠ
    갚을날 있을꺼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
    예성이 예뿌게 입힐께용.. 아직 햄이 안줬어요..ㅋㅋㅋ
    지금도 바뿌게 일하시겟네요...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