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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08/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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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도 못가고..더운데서 일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보람도 있고...그안에서의 즐거움도 있을테고^^
    그래서 큰 걱정은 안한다는...
    다만...건강관리 잘하기를...^^
    오늘도 수고 많을텐데...화이팅해랑~~~
  • 시퐁양
  • 2010/08/09 21:5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뭘 물어보고 그러세용~~
    당근 고고씽이시죠`~~
    집에서 심심하다고 그러지 마시공~~
    전업주부 요기 오면 널럿는데..
    나 햄..칼페언니.ㅋㅋㅋㅋㅋㅋㅋ
    빨랑빨랑 놀러오세욤~~~
    예성군 다 컸어요.ㅋㅋㅋㅋ
  • 초롱물방울
  • 2010/08/08 20:47
  • 답변 |수정 |삭제
  • 글타고....쪄죽으믄 안되징..ㅋㅋㅋ
    휴가 가서 더운거 하나 모르고^^
    넘 시원하게 잘 보내고 왔다는...
    이번 여름 휴가..정말 피서다운 피서였다고나 할까..^^
    포스팅은 좀 밀려있어..그러니 기둘리~ㅎㅎㅎ

    땀띠는 좀 어떤겨??
    파우더는 좀 그러니까..바셀린 같은거 발러줘...
    토욜 새벽에 찜질방 가긴 간겨??ㅎㅎㅎ
    화이팅하고..한주도 또 즐겁게 보내~
  • 귤짱서윤맘
  • 2010/08/07 00:0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전업주부 힘들다고 주방에서 일하시는거 벌써 시작하신건 아니죠??
    쫌만 더 쉬다가 하세요..ㅎ ㅎ
    언니... 서윤이 엄청 울더니 잠들었어요.
    친정엄마가 키우니... 땀띠도 안나고... 병원도 알아서 델고 가시고...
    밥이랑 반찬이랑 간식까지 넘 잘 챙겨주셔서 서윤이가 밥도 잘 먹고 좋은데...
    친정엄마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역시 딸은 도둑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