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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우먼11
  • 2010/01/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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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하루되세여,,,*^^*
  • 피아212
  • 2010/0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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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mm(__)mm ^^

  • sukas744
  • 2010/01/27 09:55
  • 답변 |수정 |삭제
  • 어릴적엔 모든것이 신기하고 기특하고 햇는데..
    가끔식 어릴적 애키우던모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ㅎ 너무 노티된것 같아요.ㅎㅎㅎㅎ
    수리수리마술님댁에두 이번에 학교가는거에요.
    그럼 울작은딸이랑 동갑이네요.

    울 2째가 학교가요.
    이상하게 첫째때는 통지서 나와자 마자
    이것 저것 준비하기 바빳는데..
    우째 둘째때는 느긋해져서 인지 아직 통지서도 학교에 안보내고
    준비도 못했답니다.
    이번주쯤에 준비를 해야 겟어요.

    이러다 입학식날도 까먹을라나 싶어 달력에..동그라미..ㅎㅎ

네.. 동갑내기네요..^^
예비모집갔는데 별 실감이 나질 않아요..
입학식이 기다려 집니다..^^

  • 엘로우
  • 2010/01/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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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수리마술님 안녕하세요?
    학부형 되시는군요.
    아이들 한참 어려서 직장 다니기 여러가지 많이 힘드시죠?
    힘들어도 기운 팍팍 내시고요.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 보내드릴께요.

선배님~~(분장실강선생버젼^^)
감사합니다...

  • path2002
  • 2010/01/15 11:56
  • 답변 |수정 |삭제
  •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