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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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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02/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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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춘한 초롱마님 왔어여~ㅋㅋ
    비와서 좀 힘든 졸업식이었지만^^
    잘 보내고 왓어요..마술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지요??

은이데리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진 찍어 주러 가신건 나중에 생각해보면 후회되진 않으실꺼예요.그쵸^^

촉촉한 하루네요..~~

  • iolivegarden
  • 2010/02/04 16:31
  • 답변 |수정 |삭제
  • ^^수리수리마술 님 안녕하세요
    제 홈피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본에 갔다오고..
    많은 꽃 소비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꽃 자판기도 있고
    마트 에서도 생화를 팔아요^^

    꽃냉장고에 들어 가있지 않고 밖에 내놓았던 것도 인상적이구요...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여행은..또다른 눈을 가지게 해주는거 같아요

    이번에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 sukas744
  • 2010/02/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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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수리마술로 회리릭 한번하세요^^
    아이도 빨랑 낫고 ....
    오늘도 가족 모두 화목하게 ...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엄마의 힘으로...
  • 수풀lim
  • 2010/02/03 11:48
  • 답변 |수정 |삭제
  • 제방명록에 좀 까칠한편이지요~
    그건 정체없이 떠 돌아다니는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표시이고요~
    아이들 이야기, 세상 이야기 하는 평범한 이웃들은 환영합니다~~

    터울이 좀 있네요~ 애기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요~

방명록 글썼다가 에러가 났는지 안보여서 다시 썼는데..
벌써 여기에 글을 남기셨네요..^

네. 감사합니다..~~

  • 나여007
  • 2010/01/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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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어려움은 어머니가
    제일 잘 하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