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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09/08/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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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갑작스레 쪽지를 받아서 쪼꼼 당황했어요. ㅎㅎ
    음.. 우선은 놀러 다닐게요 ^^

프미짱님..제가 쪽지를 보냈나요?? 보낸 기억이 없는데무슨내용일까요..ㅠㅠ
아이쿠,당황하셨다니..지송. 모르는 사람한테 받는 관심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아드님이 너무 귀여워서 프리짱님네는 자주 놀러 가게 생겼어요..^^

  • 초롱물방울
  • 2009/07/31 22:37
  • 답변 |수정 |삭제
  • 포대기 안쪽에 아이를 앉힐수 있게 해놔서
    정말 편해요...^^
    업고 집안일도 살짝 가능하고 하니..훨씬
    수월할듯 싶어요..
    여름엔 좀 덥고..가을부터는 사용하면 좋을듯 싶네여^^
    주말 잘 보내세여~
  • 초롱물방울
  • 2009/07/29 20:2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덥네요..그쵸??~
    울 은이는 이제 분유로 돌렸어여^^
    나이 많은 엄마의 저질 체력탓으로여..ㅎㅎㅎ

    마술님은 완모에 성공하시길 바라구여~~
    오늘도 행복이 하나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초롱물방울
  • 2009/07/08 21:56
  • 답변 |수정 |삭제
  • 마술님...둘째 아드님 백일 언제에여??~
    더울때 이신건 아니신지 몰겠네여~
    하긴 저도 일욜 좀 덥드라구여..ㅎㅎ

    위에 큰아이도 아가 이뻐하죠??~
    더우신데 화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