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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8/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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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마술님이 첫째때가 가물 거리심
  저는 어쩌라구여~~~ㅋㅋㅋ
  그래도 또 키우다 보니 새록 새록 떠오르고 그러기도 하드라구여^^*
  휴일도 잘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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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미JJang
• 2009/08/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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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 놀러온다고 하고는... 잊어버렸네요. ㅎㅎ
  쪽지 보내신거 모르신다구요? 어찌된 거죠? ㅎㅎ
  공유이웃신청이셨는뎅.. ^^;;
  그런데 아들이 100일인거예요? 요기도 공감대네요.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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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08/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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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수리마술 님, 반가워여...
  요즘도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쓰다듬고 있는지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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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Power
• 2009/08/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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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예쁜 둘째 빨리 만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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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8/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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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만..수리님 첫째가 따님 아니셔여??
  아니신가?? ㅎㅎㅎ
  딸이 이쁘긴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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