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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3/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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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바람이 무쟈하게 불더라구여~
  감기 조심하셔여^^
  큰 자녀분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군여?
  마술님도 터울이 좀 있게 둘째를 가지신거네여~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아이가 공주님인가여?? 아님 왕자님?^^*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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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9/03/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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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리님, 몸은 괜찮으세요?
  행복한 봄을 맞이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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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03/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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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산사에 들려주셔서 고마워여...
  이제 봄기운 완연한 3 월이 시작되었네요...
  이 봄기운처럼 3 월은 화사한 행복이 같이하길 소망해 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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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3/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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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3월이 시작 되었어요^^
  마술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3월 되시길 바래여~
  아직은 그래도 바람이 차가우니 감기 조심하시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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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2/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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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마술님도 이제 배가 많이 부르시겠어여^^
  각별히 몸조심 하셔여~
  저도 아직 예정일이 25일정도 남았는데
  배가 살짝 뭉치는 느낌이 들어서 스탠바이 하고 있답니다..ㅎㅎ
  브이백을 하실예정이라니..더더욱 화이팅 응원 드리고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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