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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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09/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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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벌써 토요일이네요.
  주말도 즐겁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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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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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셨죠?^^*
  오늘 무지 바쁜 일정 보내고 아는 지인이 오픈한 가게가서
  맥주 한잔 했는데 요거이 탈이 났나봐여..ㅠ
  머리도 아프고해서 약먹고 한숨 잤더니 살만하네여..~
  근데 남편 일 보내고 나니 잠이 안온다는게 문제지만여..ㅋㅋ
  불패님은 푹 주무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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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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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전설님, 수확의 계절 9 월이네여.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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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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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들어올적마다 아드님 사진 봐도 봐도 제가 다 흐뭇하네여^^ ㅎㅎ
  이번주 제가 좀 바쁜 관계로 살짝 밤 마실 다녀갑니다~
  즐건 하루 보내셨죠?^^*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셔여~
  내일도 일찍 나가야할일이 있어서 이만 자러 갈게여~^^*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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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08/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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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덕분에 웃겨죽갔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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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패전설1
• 2007/09/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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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정님 땜에 사는디요......^&^

난, 요정님 땜에 사는디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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