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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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11/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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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니..신고식만 하시고 또 어딜 가셨나요~ㅎㅎㅎ
  주말 잘 보내셨죠?...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하면서
  휴일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한주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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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11/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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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웃...불패님...올만에요~~
  잘 지내셨죠?...
  부자마을에서 이렇게 오래전 이웃님들을
  다시 뵙게 되면 정말 넘넘 방갑고..^^
  마을을 지키고 있었던게 행복하고 그러네요~..
  잊지 않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뵈요~~...11월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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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10/11/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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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렇게 오랫만에...
  숨소리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별일 없이 잘 계신거죠?
  저 위암 수술하고 예후는 좋지 않다고 해서
  불패오라버니 다시는 못 보는 줄 알았네요.
  전화를 해보기도 그렇고...ㅠㅠ
  살아계신 줄 알았으니 됐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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