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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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 등록
  • ksh5260
  • 2007/03/03 10:4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이쁜집에 파묵혀 사느라 칭구는 안보러 오냐????ㅋㅋㅋ 농담.
    어케지내니? 나야 뭐 그냥저냥 똑같지..헌데 요즘은 미가벼룩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중이다. ㅋㅋ
    건강은 괜찮지??? 주말 신랑과 데이또도 하믄서 잘지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제이제이걸
  • 2007/03/03 00:01
  • 답변 |수정 |삭제
  • 일욜이 보름이네.. 보름날엔 말린 나물도 먹어줘야하고 찹밥도 먹어줘야하는거 알쥐?^^
    날씨가 흐려서 볼므달은 볼수 없을것 같다는데,
    그래도 마음속으로 소원 한가지 빌어보는건 어떨까?
    그 소원,, 달님이 꼭 들어주시길 바라면서 말야..
    지련이 잘 지내공.. 담에 또 놀러올께^^*
  • 언제나막차
  • 2007/02/27 23:30
  • 답변 |수정 |삭제
  • 귓속말로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하늘작가
  • 2007/02/27 17:51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잘지내시나요? 요즘 너무 행복하셔서
    터말에도 않오시는거죠?ㅎㅎ
    행복하셔서 그러신거라면야 양보해야죠.. 즐거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