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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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10/03/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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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ㅎ
  어제, 오늘은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요, 혼자 뒤척이다 배고픔에 먹거리 찾아먹고는
  또 6시가 넘어 잠이들고 늦잠을 자는 형태로다, ㅋㅋㅋ
  
  서울은 아직 좀 추운가요??
  어제 나가보니까 봄기운 충만하더라구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만들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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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3/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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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이 다~~ 지나갔넹~~..^^
  월요병이 생길라 그려~~ㅋㅋ
  휴일 잘 보냈어??~ 케익은 왠 케익인거야??
  그런거 먹고 나면 나도 매콤한게 땡긴다는~~~ㅎㅎㅎ
  한주도 태우와 건강하게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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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10/03/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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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영인 조심조심 걷고 있어요
  아직은 기는걸 더 잘하지만..ㅋ
  채영이에 비해 걷는게 느려서이기도 하지만 막내라 생각해서인지
  마냥 애기같은 울 세영이에요..^^
  근뎅.. 하루종일 쫓아다니려니 힘들어 죽겠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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