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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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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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유롭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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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0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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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픈거 얼렁 낫길 바래~~...
  약을 달고 사는것 같아서 걱정이네..
  힘내고...1월 잘 마무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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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2/01/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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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설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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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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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는일 모두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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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감자
• 2012/01/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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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엔 딸램이 자꾸 같이 자자해서~~
  늦마실을 잘 못 다니고 있어요~~
  낮엔 집중력도 떨어지고, 가끔 손님도 오시고, 애들도 왔다,갔다 하다보니
  부자마을 들어올 틈이 없어서 게릴라식으로 들어왔나 싶으면 나가고 없고 그래요~~
  첫아이 키울때가 세상에서 젤로 힘든것 같아요~~
  아마 태우맘도 그럴꺼라 생각해요~~
  아이들 어릴때는 또래 엄마들끼리 자주 모여서 노는게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 일~~
  앞으로 자주 보아요~~^^
  명절도 잘 지내구요~~
  복도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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