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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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11/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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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드뎌 낼이네!! ㅋㅋ
  지금 아웃백 동묘역점 찾아보려궁..^^
  엄마핸폰 번호도 저장해놨어..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문자하기로 하자공..ㅋㅋ
  
  그럼 존밤되궁, 낼 보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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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기
• 2011/04/14 20:1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거, 산다는거 이것은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사
  자기 혼자만이 고만하고 노력하는 거 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하고 서로 축하와 위로 하면서
  하께 할 때에 좀 더 나은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팍스넷 카폐 가우리로 오셔서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
  http://mycafe.moneta.co.kr/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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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n지원맘
• 2011/04/12 11:2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 지금모습 보다가 두돌사진 보니 정말 많이 큰거 같애~~~
  아이들은 어찌나 잘크는지 말야....
  하루하루 잘 담아둬~~~지금도 혜원이는 손님만 오면 앨범찾아 보여준다~~ㅋㅋ
  어릴때 사진부터 들락날락..ㅋㅋ
  
  오늘도 행복하게 잘보내~~날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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