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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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데누리
2008/10/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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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김없이 6시 정도면 꼬무작거려 잠을 깨네요. 강이는 안 그렇죠. 아직 엄마 깨울만큼 심하게 차진 않을 것 같은데... ^^
어제 못 쓴 가계부 쓰고 이 새벽부터 놀러 다녀요. ^^
누리 보며 느낀건데 뱃 속에 있을 때 잘 먹어두니까 애가 나와서도 진짜 잘 먹어요. 누리때 25kg 쪘어요. 삼시세끼 고기 먹어도 질리지도 않았구요, 쫄면에 낙지볶음~ 매운 음식도 진짜 많이 먹었어요. 보통 땐 매운 음식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 덕인 것 같아요. 누리 진짜 잘 먹어요. 또래에 비해 매운 음식도 조금 먹는 편이고, 새로운 음식에 대해서도 거부감 없구요. 생각나는거 다 챙겨먹구요, 잠도 많이 자면서 강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토, 일 즐거운 주말 보내구요~ 쌀쌀하니까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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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텝
2008/10/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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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잠이 안왔어요?! 이구이구-
전 반대로 잠이 계속 와서 고민인데;;

감기두 어서낫구 푹~ 잘 쉬길 바래요.
상큼한 사과 하나 놓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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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