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이 없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안전
안정
방문을 환영합니다.
흔적을 남겨주시면 더 환영하겠습니다.
환영받는 모든 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판도라뚜껑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아름이님~~반가와요~9000원이 어딥니까...감사해야하지요...^^ 투자금액이 얼마신지 모르겠으나 금액대비 0.001이라도 만족해 하며 좋아라하는 판도라뚜껑입니다...^^ 확실하게 분석한 종목 세개 정도면 뻘짓에선 벗어날 듯...ㅎㅎㅎ 또 오세요~
ㅎㅎ 아름이님~~반가와요~9000원이 어딥니까...감사해야하지요...^^ 투자금액이 얼마신지 모르겠으나 금액대비 0.001이라도 만족해 하며 좋아라하는 판도라뚜껑입니다...^^ 확실하게 분석한 종목 세개 정도면 뻘짓에선 벗어날 듯...ㅎㅎㅎ 또 오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계속 몸상태가 안좋군요...그래도 그럭저럭 버틸만은 합니다. 한국타이어와 대한통운을 장 시작전에 예약 매수 주문 넣었는데...해까닥 했나봐요...왜 취소를 했을까나...ㅋㅋ 오늘은 케이디씨로만 하루를 보냈군요...s-oil은 오를 때가 되었는데 왜그리 꾸물대는 지...에고 지겨라...인내 인내 인내...여라~~
계속 몸상태가 안좋군요...그래도 그럭저럭 버틸만은 합니다. 한국타이어와 대한통운을 장 시작전에 예약 매수 주문 넣었는데...해까닥 했나봐요...왜 취소를 했을까나...ㅋㅋ 오늘은 케이디씨로만 하루를 보냈군요...s-oil은 오를 때가 되었는데 왜그리 꾸물대는 지...에고 지겨라...인내 인내 인내...여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과거 글을 몽땅 읽어봤기에 우체부가 아님은 알고 있었지요...수본진심님은 그 글 안읽으셨군요..^^ 흠..보라매소산님도 광주에 사시는데...이곳엔 안오시네요...이곳에 오시는 분은 맘이 따뜻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가지신 분일겝니다..동참하세요~하하~
과거 글을 몽땅 읽어봤기에 우체부가 아님은 알고 있었지요...수본진심님은 그 글 안읽으셨군요..^^ 흠..보라매소산님도 광주에 사시는데...이곳엔 안오시네요...이곳에 오시는 분은 맘이 따뜻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가지신 분일겝니다..동참하세요~하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8년전에 광주 하남공단에 왔다 갔다 하던일이 생각이 나는군요...번화가가 충정로가? 거기서 고추장삼겹살에 소주 먹던일이 생각이 나네요. 참! 공단에 있는 식당 갔는데 백반4,000원 반찬12가지 동태찜까지...헐~ 너무 놀래서 주문 잘못한 줄 알고 다시 보니 가격이 4,000원, 맛도 정말 좋았어요...음 옛날 생각이 나네요. 광주, 전라도 살기 좋은 곳.
8년전에 광주 하남공단에 왔다 갔다 하던일이 생각이 나는군요...번화가가 충정로가? 거기서 고추장삼겹살에 소주 먹던일이 생각이 나네요. 참! 공단에 있는 식당 갔는데 백반4,000원 반찬12가지 동태찜까지...헐~ 너무 놀래서 주문 잘못한 줄 알고 다시 보니 가격이 4,000원, 맛도 정말 좋았어요...음 옛날 생각이 나네요. 광주, 전라도 살기 좋은 곳.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77아름이님~~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자주오셔서 집을 환하게 비춰 주소서...^^
77아름이님~~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자주오셔서 집을 환하게 비춰 주소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 주간 수고 많으셨어요. ^ ^ 방장님이 오늘 두문불출하시네요. 어제 송년회가 과하셨던가봐요. 극장에 가본지가...기억도 안나네요...ㅎㅎㅎ 영화 즐겁게 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한 주간 수고 많으셨어요. ^ ^ 방장님이 오늘 두문불출하시네요. 어제 송년회가 과하셨던가봐요. 극장에 가본지가...기억도 안나네요...ㅎㅎㅎ 영화 즐겁게 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 부담없는 금욜 맞습니다...^^ 어제도 파김치...오늘은 시어버린 파김치...머니태공님과 수본진심님이 매일 오시는데 판도라뚜껑이 이모양이라서 송구합니다...정신차리려고 두눈 부릅뜨고 있답니다...^^
ㅋㅋ 부담없는 금욜 맞습니다...^^ 어제도 파김치...오늘은 시어버린 파김치...머니태공님과 수본진심님이 매일 오시는데 판도라뚜껑이 이모양이라서 송구합니다...정신차리려고 두눈 부릅뜨고 있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