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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살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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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이 지쳐있을때...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속마음 마저 막막할때우리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문득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우리서로 기억마다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길을 가다어느날 불현듯!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우리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클 때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오랜 약속으로..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눈 시리도록 바라보고 싶은사람!우리서로 끝없이..끝없이...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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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님의 뇨자 기피증이 치료된거 같으니...ㅋㅋ 지구도 둥근데 모나게 살필요 없잖아요...친구 좋지요,,,환영.
다행이네요...님의 뇨자 기피증이 치료된거 같으니...ㅋㅋ 지구도 둥근데 모나게 살필요 없잖아요...친구 좋지요,,,환영.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참 이상도 하지요...같은 고향분이라면 더 친근감이 가는거 보면....울집애도 사춘기라 반항도 늘고 엄마가 말하면 땅에 떨어져 흙묻을까 두려운거 처럼 톡 받아친다니까요...에궁..피곤해... 남자아이라 여자아이 보다는 덜하다고는 하지만 힘드네요...
참 이상도 하지요...같은 고향분이라면 더 친근감이 가는거 보면....울집애도 사춘기라 반항도 늘고 엄마가 말하면 땅에 떨어져 흙묻을까 두려운거 처럼 톡 받아친다니까요...에궁..피곤해... 남자아이라 여자아이 보다는 덜하다고는 하지만 힘드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반가워요...고향분이라 더 반가워요....친하게 지내자구요...
반가워요...고향분이라 더 반가워요....친하게 지내자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제가 다녀갔다는 인사말 없이 나왔던가요....아마 부자마을에 들어가서 그랬던가 봅니다....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듯 합니다....앞으로 좋은 정보 나눌수 있는 이웃이었으면 합니다.....반가워요^^*
아...제가 다녀갔다는 인사말 없이 나왔던가요....아마 부자마을에 들어가서 그랬던가 봅니다....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듯 합니다....앞으로 좋은 정보 나눌수 있는 이웃이었으면 합니다.....반가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