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림(林) 화(火) 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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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故로 其疾如風하고 其徐如林하고 侵掠如火하고 不動如山하고 難知如陰하고 動如雷震이니라. -손자병법(孫子兵法) 군쟁편(軍爭篇)-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같이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 적에게 손쓸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가끔,

     안부인사나  여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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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6/12/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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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 민트7
  • 2006/12/31 12:24
  • 답변 |수정 |삭제
  • 전설님....큰아빠의 전설이 되었네 ㅎㅎ. 그동안 빈집을 몇번이나 다녀가셨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엔 가끔 찾아뵙도록 하겠읍니다. 건강하고 원하는 바 모두 이루는 새해 되시기를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李胥溫
  • 2006/12/30 09:59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새해~
    *┃ -▶◀- ┃*
    *┃*(^▽^)*┃*
    *☜-(~♡~)-☞*
    *┗━◎◎━┛*
    전설님 집 오래 비우시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현이근이
  • 2006/12/29 14:52
  • 답변 |수정 |삭제
  • 2006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건강과 사랑으로 풍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