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림(林) 화(火) 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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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故로 其疾如風하고 其徐如林하고 侵掠如火하고 不動如山하고 難知如陰하고 動如雷震이니라. -손자병법(孫子兵法) 군쟁편(軍爭篇)-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같이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 적에게 손쓸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가끔,

     안부인사나  여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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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7/02/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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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모습이 정말 밝아 보이네요.
    저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시는 전설님,
    늘 행운이 함께하고 즐투, 성투하시기 바라요.
  • 일당에감사
  • 2007/02/01 13:11
  • 답변 |수정 |삭제
  • 노가다 뛰는중에 잠시 마을 순찰중ㅎㅎ..열활동..2월 짱 되시길~..전설님은 (낙천적성격+유머감각풍부)=> 웃음충전소..감사ㅎㅎ
  • 미륵대불
  • 2007/01/20 12:12
  • 답변 |수정 |삭제
  • 쩐설님, 이제야 들렸습니다.
    며칠 바빠서 답방도, 답글도 소홀했는데 山寺를 잊지 않고 늘 찾아 주신 님,
    진심으로 고맙고 반가운 맘에 답방 차 들렸다 갑니다.
    이곳 부자마을에서 오래도록 진실하고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요...
    늘 현명하고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ㅎㅎㅎ.
  • 미륵대불
  • 2007/01/13 21:46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가 시작되어 2 주가 지나네여..
    시작은 완성에 이르는 첫 번째 단추이며 과정이라 했습니다.
    세상 없어도 정초에 먹은 굳은 마음이 흩어짐 없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성공이라는 결과가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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