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림(林) 화(火) 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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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故로 其疾如風하고 其徐如林하고 侵掠如火하고 不動如山하고 難知如陰하고 動如雷震이니라. -손자병법(孫子兵法) 군쟁편(軍爭篇)-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같이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 적에게 손쓸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가끔,

     안부인사나  여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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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7/02/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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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모레가
    온정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우리의 명절 설이네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지들과 함께 하는 기쁨의 명절 되시고
    반가운 분들과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듬뿍 나누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福) 지으시고 챙기시길…. ㅎㅎㅎ.
  • 민트7
  • 2007/02/15 18:26
  • 답변 |수정 |삭제
  • 쩐설님....바람도 심하고 변덕도 심한 요즘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또봐요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7/02/08 13:35
  • 답변 |수정 |삭제
  • 다녀 갑니다.
    여전히 바쁘시네요.
  • 미륵대불
  • 2007/02/03 09:51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 산사를 즐겨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바야흐로 立春이네여...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고 인사 드립니다...
    마당을 쓸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는 뜻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