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림(林) 화(火) 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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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故로 其疾如風하고 其徐如林하고 侵掠如火하고 不動如山하고 難知如陰하고 動如雷震이니라. -손자병법(孫子兵法) 군쟁편(軍爭篇)-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같이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 적에게 손쓸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가끔,

     안부인사나  여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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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潤濟
  • 2007/04/02 20:52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십니까 ? 오랜만입니다 2007년 새해 인사를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 만사형통 하시길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7/03/02 19:49
  • 답변 |수정 |삭제
  • 순식간에 시장 분위기는 식어버렸는데
    전설님은 무사히 넘기셨나 모르겠네요.
    상승분을 다시 반납하고 전량 매도 후
    눈치만 보고 있는데 허무하네요.ㅎㅎ
  • 민트7
  • 2007/03/02 17:18
  • 답변 |수정 |삭제
  • 쩐설님...춘삼월이여요. 개구리도 나온지가 한참인데 뭐하고 계셔요 ㅎㅎㅎ.
  • 나여007
  • 2007/02/23 03:45
  • 답변 |수정 |삭제
  • 따뜻한 장 분위기에 편승하고 계신지요?
    늘 노력하시는 것 이상으로
    결실을 얻는 한 해 되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