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림(林) 화(火) 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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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故로 其疾如風하고 其徐如林하고 侵掠如火하고 不動如山하고 難知如陰하고 動如雷震이니라. -손자병법(孫子兵法) 군쟁편(軍爭篇)-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같이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 적에게 손쓸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가끔,

     안부인사나  여쭐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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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뭉치
  • 2008/0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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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님!
    새해 건강하시고요.
    이루고자 하시는 소망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명절에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과음 하시마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8/01/13 20:44
  • 답변 |수정 |삭제
  • 쩐설 님...
    희망과 기대 속에서 열린 새해를 잘 운영하고 계시죠?...
    늘 행운과 평안이 같이 하시고 ♡福♡많이 많이 지으셔요. _()_
  • 커플매니저퀸
  • 2008/01/05 17:46
  • 답변 |수정 |삭제
  • 이룬~~~~호랑이가 대문을 지키고 전설님은 어디가셧는겨~~~좋은일이 있나보군요 흠.. 어튼간에 행복한 새해맞으시구 좋은시간되세요^^
  • 깜희
  • 2008/01/04 01:02
  • 답변 |수정 |삭제
  • 아뉘~ 아니~ 이럴쑤가 있나요~~~ 어뜩게 이럴수가 있나요
    전설님 나빠~~~ 큰아빠님도 나빠~~
    온집안을 꽁꽁 닫아 놓으시고~~~ 대체 이것쉬 무슨 일임미깡~ 그리고 마을 이웃님들이 지가 잠깐 바쁜사이 블로그 집을 비운사이 냅따 집을 파시고 사라지셨다눈~~ 흑 전설님 절때루 집값이 많이 올랐따구 이집을 파심 안돼여~~ 암튼 우리 오래오래 이곳에 있기로 해요~ ㅎㅎㅎ
    넙쭉 새해인사 올림당 아효 ~~ 무시케 무시케 누가? 까미가요 ㅋ~ 새배가 아니구 세밴뎅~ 그러인깐 세밴던두 세배루 주셔용~~~ 넙쭉 (-.-)(_._)(^^) 봉 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