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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리더
2008/09/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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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곧있음 즐거운 추석(?)이군요. 회사를 다니고 저축을 하고 보니... 명절이 그다지 달갑지는 않군요
용돈,선물 등... 왜 금전적인게 먼저 떠오르는지 ㅠㅠ
이러라고 만들어준 명절이 아닌데.. 아무튼 참 그렇네요 ㅋㅋㅋ
오늘 부터는 선물 List와 찾아 뵐 분들, 용돈 규모 등을 좀 생각해 봐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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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21
2008/09/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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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에거... 벌써 한숨이 나와요.ㅋ.....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인가봐요..ㅋ

펀펀리더
2008/08/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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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바뀐 아이디가 새롭습니다.ㅋㅋ
이제 올림픽도 마감이 되고 일하러 나왔지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 해졌습니다. 좀있음 나이를 한살더 먹는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ㅡㅡㄷㄷ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주는 약속이 너무 많네요... 연말도 아닌데 벌초,동문회,친구모임,동기모임,돌잔치 까지 ㅡㅡ;;
돈들어오는 곳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하늘보며 으쌰 하고 힘차게 달려 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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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21
2008/09/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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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가을 하늘 보며 더 힘을 내도록 해요!!^^

병현어매
2008/08/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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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이에요
부산엔 간만에 비가 오네요..
오랫만의 비라서 좋네요..저녁엔 너무 쌀쌀해져서 저는 감기 걸렸답니다. 미정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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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리더
2008/08/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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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는 밤새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 졌습니다. 밤새 홀로 집에서 올림픽을 봤습니다 ㅋ
오늘 아침 햇살은 어제의 인고를 말해주듯 따스하고 화창합니다.
즐거운 주말 즐거운 인생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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