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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울증하고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너무 바쁘면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ㅠ.ㅠ
부처님에게 무엇인가 간절히 기도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부처님도 대답해주지 않을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라고,,,
이미 대답해주었노라고,,,
특별한 욕심도 이제는 없는데,,,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마음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울증하고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너무 바쁘면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ㅠ.ㅠ 부처님에게 무엇인가 간절히 기도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부처님도 대답해주지 않을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라고,,, 이미 대답해주었노라고,,, 특별한 욕심도 이제는 없는데,,,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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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 마셨는데 횡설수설이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__)

술도 안 마셨는데 횡설수설이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__)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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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피폐해지는 느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떠나야님의 댓글 내용을 보건데 욕심을 없애려는 것도 욕심입니다. 마음을 비우고자, 깨달음을 얻어야 겠다는 그 마음도 모두 욕심 내지 집착이지요. 그러니까 의도된 그 모든 것은 비워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 깨달음을 얻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얻어지는 것이지요.

마음이 피폐해지는 느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떠나야님의 댓글 내용을 보건데 욕심을 없애려는 것도 욕심입니다. 마음을 비우고자, 깨달음을 얻어야 겠다는 그 마음도 모두 욕심 내지 집착이지요. 그러니까 의도된 그 모든 것은 비워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 깨달음을 얻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얻어지는 것이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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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하는 것이나 깊은 산 중에 칩거하는 것은 비우고자 하는 본질과 동떨어진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내 마음의 집착을 비우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리는 만무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깨달음이란 치사하고 더러운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굳게 주장합니다~~~

고로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하는 것이나 깊은 산 중에 칩거하는 것은 비우고자 하는 본질과 동떨어진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내 마음의 집착을 비우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리는 만무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깨달음이란 치사하고 더러운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굳게 주장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