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세계...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4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6
  • total
  • 80379
  • 답글
  • 2085
  • 스크랩
  • 7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이곳에 나만의 세계을 한번 만들어 보자...

가입한 카페
깔깔유머연구소
즐겨찾기 게시판
[팍스넷(증권)]깔깔유머방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무패도사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tRex
  • 2008/10/27 00:20
  • 답변 |수정 |삭제
  • 일요일 잘 지내셨는지,,,, 요즘 술먹을 때가 자주 있을 것 같군여,,,먹고 나서 항상 최선을 다해 조심하시길 바래요,,,오늘 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했다오,,,착한 일 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것 같아서 이거 영,,,조금 전,,떠나님 집에 자초지종 이실직고 해놨으니 보시면 대충 아실게요,,,아무튼 술 마시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경각심 같은 거 잃지 마시고 항상 자신을 아끼면서 사시길 바래요,,,행복한 가을 되시구,,,,좋은꿈 꾸시구,,,,
  • 떠나야할때
  • 2008/10/24 04:16
  • 답변 |수정 |삭제
  • 힘 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사람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동력이 무엇일까는
    저의 영원한 화두일 것 같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과
    그럭저럭 살아지는 순간,,,
    때때로 기쁨과 행복이 느껴지기도 하는 순간,,,

    무패님은 저에게 언제나 무심하시지만,,,
    저는 언제나 무패님의 안녕에 신경 쓰고 있다는 것 아시죠,,,

    약속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은미소님이 시간이 나면 꼭 지키도록 할게요,,,,

    저는 예나 지금이나 어디서든 혼자서 밥 잘 먹는데,,,
    마트에 가면 시식행사장 한 바퀴 돌면서
    허기를 때우기도 할만큼 얼굴 뚜꺼운데,,,

    필명과는 달리 여린 모습 보이지 마시고
    식사 잘 챙겨 드시도록 하셔요,,,

    다음 모임에는 우량해진 무패님 뵐 수 있길 기대할게요~~~*^^*
  • tRex
  • 2008/10/21 23:30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시정 안해도 좋아요,,사실은 보기좋고 어울리는 사진이랍니다,,
    그나저나 무패님은 언제 재미난 글 쓰실런가,,,
    눈치 안보는 높은 자리에 앉아야 가능한가,,
    에휴,,그날이 언제 올라나,,,

    요즘 연말이 점점 가까워지니 일도 많고 바쁠실 것 같군여,,,
    바쁠수록 몸 챙기면서 여유 가지고 사시도록 바래요,,,,,

무패님이 가을을 타시는가 보군여,,,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답니다,,그것도 오래 되니 무덤덤해지는 것 같군요,,
그래도 가끔 견딜 수 없이 우울할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땐,,좋은 책을 한두권 사거나,,새로 나온 컴퓨터 부품을 사거나 하지요,,
쵸코렛도 기분을 확 바꿔준답니다,,,
마음이 우울하면 세상도 어둡게 보이고 마음이 밝으면 세상도 밝고 즐거워지니
마음을 바꾸도록 애써보시길 바래요

좋은밤 되시구,,,

  • 떠나야할때
  • 2008/10/21 00:25
  • 답변 |수정 |삭제
  • 무패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시군요,,,
    저도 많이 바빴습니다,,,

    아니,,, 제 기준에서 많이 바빴지
    은미소님이나 저의 언니 같은 사람들에게는 엄살로 들리겠습니다,,,
    하루에 서, 너 시간만 자고도 오만가지 일들을 거뜬히 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왜 이리 비실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여름 이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혹시 무패님처럼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군요,,,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표가 나왔던데
    공짜로 해준다니까 꼭 받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패님도 병원에 가서 갑상선 등등
    꼭 체크해 보셔요,,,

    요즘도 혼자서 장보기 쪽 팔린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니겠지요?
    울 남편은 혼자서 장 잘 봐준다는 말씀 또 드립니다,,,*^^*
    저보다 더 꼼꼼하게 장을 봅니다,,,

    저는 가면 필요한 것만 대충 사오는데,,,
    남편은 온갖 세일 품목들 다 챙겨서 옵니다,,,ㅎㅎ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가을날들의 아름다움 제대로 느끼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__)
  • tRex
  • 2008/10/19 14:20
  • 답변 |수정 |삭제
  • 헐,,,이 집도 왜 이리 오래 비어있지,,,
    어디서 뭐하오?
    회사 사장하고 맞짱 뜨다가 부상당했소?
    그런 일이 있으면 이야기를 꼭 해줘야지 ㅉㅉ
    그건 그렇고 저 사진은 꼭,,방문객들 낯판에 카메라 겨누고 모조리 찍어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영,,,
    좀 시정해주시길 바래여,,,좋은 휴일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