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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말의희망
  • 2008/10/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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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좀 흐린한 듯 하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인듯 합니다.
    좀 더운 가을입니다. 가을이 좋긴 한데 너무 짧아서...
    이내 곧 추워지겠죠?
    가을 타시지는 않는지요...
    올 한해도 아쉽지만 잘 보내야겠네요..

  • 자작나무껍질
  • 2008/10/13 05:0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청바지가 무지 잘 어울립니다.
    혹시 10년전 사진 아닐런지.ㅋ
    고양이처럼 들어와 몰래 좋은 글 보고도 인사치레 한번 못하여 늘 죄책감에 시달렸었는데
    마침 상록수에 사신다니 언제 식사한번 하지요!
    쏘주가 아닌 까닭은 혹시 건강상 아직은 절주를 해야될때가 아닐까 생각 되어서...^^
    항상 건강하십시오.또 뵙겠습니다~

감성적?ㅋㅋ 얼추 짐작하시겠지만 우왕좌왕 하고 있는것이지요.
술은 무패님의 건강을 염려해서 했던 말이고 나는 아직 절제의 결심이 없습니다.^^
한가할때 다시 들르지요.좋은하루 되시길..

  • 떠나야할때
  • 2008/10/13 04:41
  • 답변 |수정 |삭제
  • 저의 집에서 무패님 뵈어서 무지 기뻤어요,,,
    새로운 직장 생활은 조금 한가해질 만큼 익숙해지신 것인가요?

    어제는 가을 하늘이 무지 아름답던데,,,

    아름다운 가을만큼 아름다운 날들 되셔요,,,,,,,,(__)
  • tRex
  • 2008/10/11 17:5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ㅎㅎ 무패도사님의 사진이 바뀌었군여,,,,아직 청년 처럼 보여서 아주 부럽군요,,,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까,,청바지 같은 건 잘 안 입는데 음,,나도 청바지를 하나 사서 입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윗도리도 저런 식으로 함 입고 싶구 ㅎㅎ,,,,잘 지내시는가여,,요즘 날이 많이 썰렁해졌네요,,밤에 자다가 추위를 느낄 지경이니,,,감기 조심하구,,올 한 해 좋은 수확 거두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