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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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3/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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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럼그럼~ 눈에 얼마나 밟히겠오~~
  그래두 울 워킹맘 규리~ 장하다~ 화이팅이야~ ^^
  
  서윤이~ 그런 엄마 맘 알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언니가 기도 많이 해 줄께~~
  
  오늘은 날씨가 살짝 흐리다~
  그래도 으싸으싸해서 화이팅하는 하루로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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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9/03/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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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지금쯤이면 퇴근하고 서윤이에게로 달려가고 있나요?
  회사에서 정말 넘넘 보고싶겠다...;;;
  일 후딱후딱 열심히 하다보면 매일매일 퇴근시간 빨리 돌아올끄에용.
  다리 조심하시구^^ 몸 넘 힘들게 하지 마세요~~
  올해 세워두신 멋진 계획도 잘 실천해 나가시길..^^
  오늘은 형부한테 사랑한다고 꼭 얘기하세용!!! ㅎㅎ
  규~ 언니^^ 홧팅!! 방긋방긋 웃는 서윤이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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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3/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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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공...넘 방가웠어^^
  내가 어떻게든 울 규리 애 낳기전에
  봤어야 하는건디...규리가 친정에 가있다보니
  미뤄진게 넘 늦어져서 모자를 이제야 줬으니..;;;
  넘 신생아용으로 샀나봐..에공..미안혀라~
  
  울 규리 다리도 아직 완전치 않던데...
  점심까지 먹고 오고 언냐가 염치가 읍당..
  서윤이랑 규리보고 와서 그래도 기분은 좋다는..
  거기다 언니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는 규리 모습보니
  언냐가 넘 미안하드라는...
  이제 월요일이면 출근도 해야하는데..맘 가볍게 먹고^^
  즐거운 맘으로 화이팅해....
  서윤이도 효녀라 이쁘게 잘 커줄테니 걱정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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