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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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3/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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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직장 다니면서 퇴근후엔 서윤이 돌보고...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만으로도 지치는데...
  회사에선 서윤이가 보고 싶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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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9/03/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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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나야..잘있지..^^
  서윤양은 좀 어때??
  100일 가까와오니까 키우는게 좀 수월해졌지??
  학부모총회라는건. 학부모들이 아이들 반에 찾아가서
  아이들 담임선생님한테서 앞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아이에 대한 상담도할 수있는 일종의 "모임"같은거야.. ^^
  
  살아보니까..7년이란시간 금방이더라..
  울 유빈이..
  유아스포츠단 보내놓고 신기해하던게 엇그제 같은데..벌써 중학생이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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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9/03/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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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오늘도 하이팅~~^^
  글고..낯가리는 시동생... 백일때 오지말고 선물만 보내라고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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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03/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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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서윤이 정말 눈에 밟히겠옹 ^^
  그래도 씩씩한 엄마 잘 견디고 있징?
  나도 출근한다고..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
  늘 응원 만빵이니..힘내공..^^
  울 서윤이 이모눈에도 아른거린다
  보고싶네..언제 또 보려나 ㅎㅎㅎㅎ
  황사조심하고..감기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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