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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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04/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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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서윤이가 변덕심한 봄날씨에 감기 걸렸나봐요.
  이궁,,, 큰일이네요. 얼른 나아야 할텐데. 제가 기도드릴게요.
  우리 서윤이 따뜻해져가는 봄날씨 처럼 얼른 나으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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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9/03/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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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규리야..
  저녁상차리기전에 언니랑통화했는데... 건이가 수술 경과가 좋아서 내일 퇴원한대..
  그리고...꼭딸이는 아직 ...^^;;;
  언니가 건이일로 만히 놀라고 힘들어서그런지.. 가진통은 어제 아침부터 시작되었는데..
  진통 간격이 15분이내로는 안좁혀지고 있다고 좀더 기다려봐서 내일쯤 병원에 입원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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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03/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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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너무 올만에 왔지요.
  전시회때문에 바빠서 모네타는 정말 잠깐 들어올 수 밖에 없어서,
  이제야 여유있게 들어와요~
  서윤이 잘 크고 있쬬? 직장 다니면서 키우시느라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이쁘져? 헤헤.
  언니 주말 잘 보내시구요~ 서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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