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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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5/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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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즐거운 금욜이네요.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서윤이랑 형부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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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5/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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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서윤이 잘 자요?
  항상 생각하지만 정말 직장맘들이 대단하다는...
  저는 태우가 좀 안정이 됐는데도 집안일이랑 다 하기 버거운데...
  
  서윤이도 생각보다 많이 안 먹나봐요.
  저는 태우가 백일전보다 오히려 덜 먹는거 같아 살짝 걱정도 했었거든요.
  적게 먹을땐 하루 600정도밖에 안 먹기도 했어서...
  요즘엔 하루 4번 먹는데 750정도 먹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예쁘게 웃어주는 아기를 보면 힘이나요.
  언니두 그렇죠?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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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tir
• 2009/05/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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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 팅이예요 ㅋㅋㅋ 누가 알아볼까봐 이름도 바꿨어요 ㅋ
  글구 저 새로 집 한게 아니구요~
  미가파티 복귀 하려고 집에 있는 글을 싹 청소해버렸어요.
  직장 사람들이 파도타다가 들어올까봐. ㅋㅋㅋ
  언니 미가파티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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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9/05/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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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만나서 우울한 기분 좀 풀어야 할 터인데^^
  쉬는 날 말해.. 놀러가서 왕창 수다떨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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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5/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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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즐건 하루 잘 마무리하고 있지?
  내일이 어버이날인데..울 규리는 무슨 계획 있으려나?^^
  난 그냥 전화로 안부 여쭈는걸로 끝내야 할듯해~
  잘자고..내일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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