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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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7/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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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사갔지만서두^^
  넘넘 방가운 맘에...ㅎㅎㅎ
  
  고마워..규리야...
  언냐 맘이 좀 짠하드라만..
  좀만 더 고생하믄 나아질겨...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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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6/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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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 도배? ㅋㅋ
  
  언냐~ 글 쭉 봐주고 가셨네요. 바쁘실텐데 감사해요.
  태우한테 쌀미음 5일째 주긴했는데 크게 거부는 안하고
  제대로 먹지는 않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요.
  일주일 후에 다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좀 먹을때가지 쭉 쌀미음만 먹여야 하나요? 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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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6/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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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오늘 쌀미음 시작했어요.
  그냥 이유식기 절구에 대충 빻아서 체에 걸러 먹였는데
  그래도 거부안하고 잘 먹어줬어요.
  양이 많아서 내일 먹이려고 나눠서 냉장고에 보관중.
  언니의 식단도 참고해서 앞으로 열심히 이유식 먹여야겠어요. ^^
  금욜 마무리 잘 하시구 형부랑 서윤이랑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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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9/06/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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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일도 잘 보내고 계시죠? ^^

한주의 시작일도 잘 보내고 계시죠?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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