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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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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2/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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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번말까지는 다녀야 하는거구나?~
    그럼 시간날때마다 3월부터는 무얼 하면서 보낼지
    계획 알차게 세워봐~~^^*
    언냐는 오늘 저녁을 잘못 묵엇는지 속이 안좋으네
    누워있다가 아무래도 움직여 볼까해서 마실 나왔는데..
    영~ 집중도 안되공..ㅠ 글도 안써지공..약을 묵어야 할라나봐~
    햇살이도 잘자고~ 아...맞다^^*
    언니 홈에 와서 함께 기뻐해주고 좋아해줘서 좋은디 몬 한심??
    언냐는 나를 왕언니던 큰언니던..편하게 생각해주길 바래~~알찌?~ 잘자..^^*

당근당근..언닐 편하게 생각하져..어찌보면 정말 큰언니보다 더 편한듯 해여..
언니를 닮으려면 한참 멀었단 생각들면서.. 내 자신이 한심하단 생각 들었나봐여..ㅎㅎ
별건 아니고.. 오늘 여직원들끼리 점심에 송별회 했는데..기분 묘하네여..
앗..속은 괜찮아여? 에궁..한번 체끼있음 잘 안내려가는데..
정 안되면..병원가궁...완전..봄날씨예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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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2/18 20:50
  • 답변 |수정 |삭제
  • 햇살아...언니 잘 다녀왔어^^
    블로그에서 봐서 알고 있겠지만서두~
    오랜만에 온것 같아서 무지 방갑네^^* ㅎㅎㅎ
    햇살이도 잘 지냈지?~ 인수인계는 다 끝났어??
    언냐는 부산 덜 추울거라고 넘 만만히 보고 갔다가
    추워 돌아가시는줄 알았다니깐..ㅋㅋㅋ
    다시 시직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고^^
    재원이가 엄마가 집에 있으니 좋아하겠당..ㅎㅎㅎ

언니..방가방가..정말 무지 반가워여^^
사진 보니..추운줄은 몰겠고..형부랑 꼭안고 찍은사진은 봤어여..ㅋㅋ
넘 행복해보여..보기좋았어여..내가 다 뿌듯했어여..ㅋㅋ
인수인곈 다했는데...이번 말까지니..맨날 나와서 놀다가여..^^

  • 릴리맘
  • 2008/02/15 23:23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 하셔요........

릴리맘님..오늘 주말인데 넘 추워여..
어딜 나가질 못하겠네여..애데꾸..
감기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