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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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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4/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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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아...잘 지내고 있니??
    궁금해서 들렀다 간당~ 언니가 요즘 쪼매 바쁘고 아프고~해서
    두루두루 마실을 못다녔넹~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바쁜 일상 보내느라 못들르는거라 생각해...볼일 잘 마무리하고
    얼굴 함 보여줘~^^* 화이팅~

언니..나둥나둥..정신없이 한주를 보냈네여..
근데..어디가 아픈가..자주 아픈 안되는데..
얼굴 보여주러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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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3/27 09:12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햇살이 필명 만큼이나 햇살이 가득~햇으면 했는데
    흐리넹..ㅋㅋㅋ 그래도 우리집은 날이 날이니만큼 즐겁게 시작했어~
    햇살이도 언니의 이 행복 기운 받아서 즐건 하루 보내^^*
    점심 때쯤 시댁 다녀오려공...다녀와서 보자~~
    행복한 아침 맞이하고 있어~~

글게여..요즘 날이 넘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빨리 꽃피고 따뜻한 봄날을 만끽 하고 파여^^

  • 초롱물방울
  • 2008/03/26 08:23
  • 답변 |수정 |삭제
  • 비가 오지 않아서 즐건 수요일이야..ㅎㅎ
    굿모닝~~ 인터넷에서 고른다는 옷은 구매했어?^^*
    울 햇살이가 집에서만 지내려니 몸은 바쁜데 사람 만나는
    재미도 없고 직장 다닐적에 느꼈던 여유도 없어서 살짝
    힘들것도 같네...기운내~ 둘째언니가 아기 낳은거야?
    축하드리고^^ 날씨가 참 좋다...이쁜 하루 만들어가~

언니..맞어..정말 언니 말이..사람만나는것도 그닥..ㅎㅎ
감기기운이 있는지 축축 쳐지고 힘드네여..언니 블로그 가야겠다..아무래도^^

  • 초롱물방울
  • 2008/03/21 22:47
  • 답변 |수정 |삭제
  • 그려..언니 홈은 언제나 열려있으니깐 언제든 놀러와~
    언니 홈에 와서 사는 이야기 나누고^^
    햇살이가 이렇게 봐서 마음이 맞는 이웃인것 같으면
    또 방문도 해보고 그래~ ^^*
    하긴 재원아빠 일까지 돕는다니 바쁘기도 하겠네~
    화이팅 하고...그래도 언냐는 햇살이가 즐거워 보여서 좋아^^
    시누 대접까지 하느라 수고 많았겠넹...주말도 잘 보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