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이네 해피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0
  • total
  • 8805
  • 답글
  • 107
  • 스크랩
  • 2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하세여^^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08/02/22 21:24
  • 답변 |수정 |삭제
  • 아직은 울 햇살이에 대해 내가 아는바가 많지 않으니
    그저 울 햇살이 재원이 키우면서 행복하게 해달라고 언니가 살짝 빌었어~
    어제 아마 보름달에 내가 소원을 넘 많이 빌어서 달님이 헷갈리지시 않을래나 몰러..^^
    그나저나 재원이 장염 증세는 좀 어때..
    그게 심해지면 탈수현상 오기도 하고 그래서 예전에는 위험했는데
    요즘은 약도 좋아지고..금방들 낫드라궁~
    오늘 밤은 아프지말고 잘 잤음 좋겠네...햇살이도 잘자고^^
    즐건 주말 맞이해~

에궁...언니..나꺼정 소원빌어주궁...ㅎㅎ 고마워여^^
증세만 있고 컨디션은 좋아 좀 우습게 봤더니..어젠 아무래도 먹은게 없는지 계속 늘어져
잠만 자려하고..어젠 영~안좋아보이더니..다시 어젯밤부터 기운 팔팔..
황금같은 주말 아침...새벽부터 일어나..다..깨우고 있네여..^^

  • 나여007
  • 2008/02/22 02:24
  • 답변 |수정 |삭제
  • 늦은 시각 들렀다 갑니다.
    일어나지는 마셔요.ㅋㅋ

ㅋㅋㅋ 그래둥..나여님 오셨다면 얼릉 일어났을텐데..기척좀 해주시지..ㅎㅎ
환영해여..이렇게 늦은시각에도 와주셔서..더 반갑네여^^

  • 초롱물방울
  • 2008/02/21 19:32
  • 답변 |수정 |삭제
  • 아냐..언니 다 나았어^^ 멀쩡~ ㅎㅎ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마실 다니네..사실 9시에 또 훈이 학원에서
    설명회가 있다해서 또 가봐야해..나 무진장 바쁘지?~ㅋㅋ
    둥근 보름달에 울 햇살이 소원 꼭 빌어^^* 그 소원 모두 이루어지기를~

우왕..넘 바쁘네여^^ 언니 새학기되면 더 바쁜거 아녀?ㅎㅎ
소원 못빌었어여...오늘이라도 빌어볼까?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똥강아지셋
  • 2008/02/21 00:0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생각이 복잡 비스무리 했것다,암튼 미리 겁먹지 말고 살다보면 내 결정이 옳았구나.
    탁월한 선택이었어^^
    반드시 올거야요
    힘내고 아샤아샤

그쳐..어느정도 맘의 정리는 다 됐는데..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니..
정말 싱숭생숭 하네여..ㅎㅎ
그래둥... 한편으론 기대도 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