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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라지
  • 2005/03/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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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itta님방에 커다란 가방 보이던디 ...여행 떠나서 아적 안오셨나봐여 ...^^* 이담에 저 여행갈때두 조~~~오기~멋진 가방 빌릴수 있남여 ...주말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
  • bonitta
  • 2005/02/13 20:37
  • 답변 |수정 |삭제
  • 사리님.. 요길 사리님하고 저하고 만나는 비밀장소로 정하셨나요,.?^^ 원하시던 답 못드려서 죄송해요...그것만큼은 그냥 님들의 상상에 맡기고 싶은,. ㅎㅎ 근데 사리님 글을 보면.. 20대 분 같지가 않아요.. 생각의 깊이나 방향을 보면 말에요..
  • 사리판단해
  • 2005/02/13 17:50
  • 답변 |수정 |삭제
  • 짖꾸은 질문 꾸짖지 않으시고 친절과 상량함으로 뵈려해 주셔서 사리 고맙습니다. 보니따님 행복하세요^^
  • 미륵대불
  • 2005/02/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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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itta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山寺에 자주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정식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꾸라지
  • 2005/02/06 17:05
  • 답변 |수정 |삭제



  • bonitta 님 명절 가족들이랑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해피해피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에는 더더운 예뻐지시궁 ~~